뭔 패러디 포스터를 만들으래서 구상을 열심히 해봤지만 도통 떠오르는 것이 없어 뜬금없이 이런걸 해봤다. 1, 2번 빼놓고는 거의 출처가
http://bishonen.egloos.com/ 여기다.
아, 왜 난 지금 이런걸 하고 있는걸까.
1. 네이버 백과사전
공명당 [公明黨]
요약
일본의 종교단체인
창가학회(創價學會)가 세운 정당.
구분 일본 정당
설립연도 1964년
소재지 일본 도쿄
설립목적 정치권력 획득
주요활동 정치활동
규모 의석 31석
본문
1964년 니치렌 쇼슈[日蓮正宗]의 신자단체인 창가학회가 정치적 활동을 목표로 하여 3년 전에 결성했던 공명정치연맹(公明政治連盟)을 모태로 하여 창당되었다. 창당 당시 참의원(參議院) 14석, 지방의회에 1,200여 명의 의원이 있었다. 1967년 총선거에서 25명의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중의원(衆議院)에 처음 진출한 이후로 자민당(일본 자유민주당)과 사회당 양당의 대립 구도 속에서 그 사이를 오가면서 세력을 유지하였다. 창당 당시의 강령은 정교일치(政敎一致)의 색채가 강하였다.
그러나 1969년 창가학회를 비판한 서적의 출판을 방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물의를 빚으면서 창가학회는 1970년 정교분리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은 여전히 창가학회의 지원에 의지하고, 창가학회의 3대 회장으로 공명당을 창당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명예회장의 영향력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1979년부터 1980년에 걸쳐 사회당 등 혁신계 정당과 연립정권 수립을 추진하였으나, 1980년 총선거에서 야당이 패배하자 보수세력과 제휴하였다. 1989년 총선거에서 중의원 의석 55석, 참의원 21석을 차지함으로써 자민당·사회당에 이어 제3당의 위치에 올랐다.
1993년 연립정권에 참여하여 여당이 되었으나 다음해에 다시 야당이 되었다. 1994년 당을 나누어, 일부는 신진·민사·일본신당 등이 새로 창당한 신진당(新進黨)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이름이 공명으로 바뀐 옛 공명당에 그대로 남았다.
1997년 신진당이 해산하자 여기 참여했던 옛 공명당의 당원들은 따로 신당평화(新黨平和)를 결성하였으나, 1998년 11월 공명과 다시 합류하고 가미자키 다케노리[神崎武法]를 새 당수로 선출하여 새로운 공명당을 결성하였다. 2000년 6월 25일에 치러진 제42회 중의원 선거에서 공명당은 31석을 차지하였다.
2001년 10월 말 현재 소속의원수는 중의원 31명과 참의원 23명을 포함하여 3,385명, 당원은 35만 명이다.
2. 일본 불교의 분화에 관한 자료를 모아본 결과
1) 헤이안 시대, 히에이잔 연력사에 천태종이 생김.
2) 천태종에서 갈라진 정토종. 흥복사, 연력사 등의 구 불교로부터 왕따당함.
3) 히에이잔 연력사에서 일련종이 발전적으로 분화됨. 법화경만 믿어야 한다고 우김.
4) 연력사 중들과 일련종 중들 사이에 패싸움이 벌어짐. 연력사 중들이 교토 내 일련종 계열의 21개 절을 불태우는 등, 중들끼리 싸우느라 교토의 1/3 이 홀라당 타버린 사건이 일어나 막부가 교토의 중의 출입을 금지함.
5) 렌뇨라는 중이 정토종에서 정토진종을 분리시키면서 나무아미타불만 밤새도록 외워도 된다고 우기기 시작함. 이들은 봉건정치에도 개입하기 시작해 이시야마 혼간지에 요새를 만들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 종교의 힘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서 반란을 일으켜 이른바 '잇코잇키' 의 힘을 보여줌.
6) 결국 이들과 십 여년간 박터지게 싸우다 열받은 오다 노부나가, 중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며 정토진종 (일향종) 신도들을 땅에 파묻거나 떼로 죽이고 천태종의 총본산 히에이잔에도 불을 질러 수만명의 중들이 목숨을 잃음.
7) 현재 일본 불교 신자의 대다수는 정토진종에 속한 것으로 분류됨.
8) 일련종에서 창가학회가 분화, 현재 SGI (Soka Gakkai International) 라는 이름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종교정당인 '공명당' 을 만들어 의회에 진출 하였음. 한국에선 한국 SGI 가 각 대학가에 화광신문 등의 무가지를 뿌리고 있는중.
3. 연예계에 대한 영향력
http://pds.egloos.com/pds/1/200502/25/13/a0011013_20575267.gif
<창가학회의 깃발>
http://pds.egloos.com/pds/1/200502/25/13/a0011013_2154661.jpg
<창가학회 깃발 색상 조합과 이들의 옷의 색의 순서에 주의하여 살펴보자>
http://pds.egloos.com/pds/1/200502/25/13/a0011013_21104429.jpg
<이것은 심지어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라이브 장면>
* 연예계에서의 회원 명단 (회원으로 공인된 사람들)
- 음악
TMN의 키네, 우츠노미야
마츠모토 타쿠(B'z)
아무로 나미에
오모리 타카시 (전 사잔 올스타즈)
(故) 오자키 유타카
요시자와 히토미 (모닝구 무스메.)
카토리 싱고
히카와 키요시
아사오카 (Field of View)
아이다와 스즈키 둘 다(전 윙크)
虎舞竜(멤버 전원이라고 알려져 있음)
PSY.S(보컬을 대표로 이쪽도 거의 전원)
싱 라이크 토킹(멤버 거의 전원)
코야나기 (린드버그)
- 개그
도코로 죠지
히사모토 마사미 자매
시바타 리에
켄 나오토
나카모토 코지(드리프터즈)
나가이 히데카즈 (마치가이 나이)
파파이야 스즈키
하야시야 콘페, 코부헤, 잇페
나카가와케
(고) 이카리야 쵸스케
고리에
단디 사카노
야마다 하나코
- 기타 연기자
이즈미 핑코
타무라 마사카즈
우에토 아야
타키자와 (탁키&츠바사)
나카지마 토모코
다나카 미나코
아이카와 테츠야
(고) 미후네 테츠로
사카가미 지로
주윤발
죠지 챠킬리스
4. 야쿠자관련 가십
잘은 모르겠으나, 일본 최대의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가 창가학회와 관련이 있음.
야마구치구미 계열인 고토구미는 공명당의 사주를 받아 묘지 개발에 반대하는 분자를 일본도로 무참히 살해, 창가학회를 비난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 했던 영화감독을 테러, 등 창가학회와 관련한 사고를 많이 침.
고토구미 대장이 JAL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음. JAL 기내지에 창가학회 계열 아이돌이 등장한 사실 있음.
야마구치구미의 본거지 고베에 '고베 예능'이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 출신이 폭력 스포츠 K-1 의 프로모터를 하고 있음. K-1 의 자금줄이 창가학회 계열이라는 것은 이미 유명한 얘기. K-1 의 스텝 다수가 창가학회 회원.
5. 기타 등등
1)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여당이었던 적이 있다' 라고 서술하고 있으니 현재에도 여당임. 자민당-공명당이 연립정권을 이루고 있음.
2)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불리했던 치바구의 보선에서 민주당의 26살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언론은 이것을 민주당의 당수인 '오자와 이치로' 의 공이라면서 '오자와 효과' 니 뭐니 하면서 떠들고 있음.
근데 최근 이 오자와 이치로가 창가학회를 극비리에 방문했다, 는 언론보도가 있음.
3) 당연히 창가학회 관련 기업 등등도 많은 상황.
- 대표적으로 미츠비시와의 역사적 관계가 있다고 함. 특히 '일반직 여성'(?) 의 경우 학회원이 우선시 된다는 소문이 있음.
- 다음은 어떤 식으로든 경영권을 잠식당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기업 리스트.
博文堂서점
호노보노 레이크 (금융)
콤사 드 모드 (패션)
이즘 (패션)
아비바(컴퓨터 학원 체인점)
돈키호테 (잡화점 대형체인)
고단샤
오분샤
쥬오 출판
유키지루시 (식품)
오리진 도시락
롯데리아
맥도날드
다이이치 흥상
문방구의 플러스
야마노 아이코 미용그룹
닛츠
남코 (게임, 각종 레저업)
JAS
JAL
JR 히가시니혼
트랜스 아츠 (아니메 프로덕션)
스튜디오 앨리스 (사진관)
하마스시
나미스 (건강식품)
가고시마 건설
마츠시타 전기산업
- 간부 중 공인된 학회원이 있는 경우
마츠야 (규동 체인점)
오치아이쥬쿠 (유명 학원체인)
소니(이사급에 2명이 있다고 함)
산토리, 코카콜라 (앞에서 얘기한 음료업계와 연관됨)
- 유착 의혹이 도는 기업들
이세탄
마이니치 신문
도쿄(주니치) 신문
와세다쥬쿠 (유명 학원체인)
스미토모 계열기업
흥학사 (興学社)
세븐일레븐
상크스 (편의점 체인)
일본 야쿠르트
토한
문화방송, 일본방송
NHK(최근 대하극 캐스팅과 관련되어 불거짐)
인쇄사들 (東日印刷, 凸版印刷)
오오바야시 구미(야쿠자)